두호랜텍, 한국남동발전소 영흥발전본부와 상호 협력
이유진 기자 | 승인 2019.01.28 15:04
㈜두호랜텍은 22일 한국남동발전소 영흥발전본부와 친환경 저회경량골재의 조경 및 원예분야 적용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.
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와 두호랜텍은 친환경 저회경량골재의 국내외 조경, 원예 분야 적용 및 활용증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.
이번 협약은 양사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량골재 설비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저회경량골재의 재활용 확대 및 신규가치 창출, 상호 기술발전 기여 등을 위해 이뤄졌다.
두호랜텍은 친환경 조경자재 업체로 다양한 특허와 실용실안을 보유하고 있으며, R&D(기술개발)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조경자재 시장에 선 보이고 있다.
KOENlite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소 영흥발전본부 (인천)에서 발생되는 바텀애쉬(bottom-ash)를 재활용한 친환경 인공경량골 재로 고온(1100~1200도)에서 소성해 유해물질의 용출이 없고 원적외선이 방출된다. 일반조경자재 대비 다양한 식물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식 생기반재, 토양개량재, 멀칭재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.
두호랜텍, 한국남동발전소 영흥발전본부와 상호 협력
이유진 기자 | 승인 2019.01.28 15:04
㈜두호랜텍은 22일 한국남동발전소 영흥발전본부와 친환경 저회경량골재의 조경 및 원예분야 적용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.
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와 두호랜텍은 친환경 저회경량골재의 국내외 조경, 원예 분야 적용 및 활용증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.
이번 협약은 양사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량골재 설비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저회경량골재의 재활용 확대 및 신규가치 창출, 상호 기술발전 기여 등을 위해 이뤄졌다.
두호랜텍은 친환경 조경자재 업체로 다양한 특허와 실용실안을 보유하고 있으며, R&D(기술개발)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조경자재 시장에 선 보이고 있다.
KOENlite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소 영흥발전본부 (인천)에서 발생되는 바텀애쉬(bottom-ash)를 재활용한 친환경 인공경량골 재로 고온(1100~1200도)에서 소성해 유해물질의 용출이 없고 원적외선이 방출된다. 일반조경자재 대비 다양한 식물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식 생기반재, 토양개량재, 멀칭재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.